다시 쌀쌀해졌다. 콤콤한 카페모카 한 잔.brunch (59) in muksteem • 6 years ago 왜 다시 쌀쌀해지는건가. 오늘은 쫌 찐하면서 쫘악 땡겨들어오는 뭔가를 마시고 싶다. 막상 생각나는 것이 없었는데. 크림잔뜩 올리고 묵직하고 찐한 모카 단 3숨에 끝냈다. muksteem jjangjjangman busy steem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