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이런 저희 어머님이 파주쪽에 있어서 내가 갔다와서 글쓸라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닭..ㅋㅋㅋㅋ
저도 친구와 같이 파주에 놀러갔다가 비가오는바람에...식당은 못찻겠고.. 주변에 가장 많이 계신분이 택시기사님이라 택시기사님이 비올때는 칼국수라면 추천해주신곳입니다 ㅋㅋ 정말 맛있습니다.
탕수육은 매운맛보다는 기본맛 강추입니다. 아~~~~~ 오랜만에 생각나는것이 저도 먹구싶네요.. 요번주에 어머님 찻아뵙고 먹고 와야 겠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좋은글 써주신것같네요 ㅎㅎㅎ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