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ㅇ, 노래듣던중에 옛날생각 나서 올려봅니다.
hello, accidently, i post this song,because i come up with old song.(좀 이상한데 ㅋㅋ 죄송합니다;;)(sorry to my awesome english skill)
원본 노래보다 상당히 좋았던 인기 애니 곡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물론 우리나라에서)
i remember that this song was great than original song in korea.
막 크게 희망적이거나 깨달음을 주는 그런 신박한 곡은 아니지만, 일상을 잔잔하게 담은 느낌이라 어쩐지 뭉클한게 있네요.
this song does not give any giant hopeful mesaage or necessary part of life, but touch me because having a ordinary life in here.
특히 힘들었던 하루, 많이도 지쳤지만, 우리들 모두다 더 힘차게 사는 거야~ 하는 부분이 와닿습니다.
especially, 'day of hardship,so much get tired, but let's more dinamically live in here' is more touching (jesus.. my translate)
곡-잘있어요 가수-유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