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확실하게 보여준 것 중 하나가 ‘왜구당의 실체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왜구당이 당선된 곳은 강남과 영남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구당은 이제 지역당이 돼버려다. 2연속 총선 참패라는 역사를 쓰며 사라질 일만 남았다.
‘노 부 영’이란 말이 돈다. 왜구당은 노인과 부자와 영남에서만 지지하는 당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2찍 집단이다. 나는 예전부터 말했다. 영남을 독립시켜야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이익집단이 yuji되는 한 민주주의는 없다.
민주당이 진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민주당은 보수다. 빨간당은 왜구집단일 뿐이다. 우리나라는 독립하고도 여전히 왜구의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