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연일 굥도리를 비판하고 있다. 김건희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거부권을 행사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역대 대통령 중에 가족 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한 최초의 대통령 답게 곧 탄핵밖에 없을 테니까.
굥도리가 자리를 yuji할 수 없는 이유는, 그가 내세운 공정과 상식이 깨졌기 때문이다. 김건희 대통령 특검법 거부권이 그 증거다. 조중동은 입을 모아 3년 후 우리나라는 3류 4류가 될 것이라고 비판한다. 입틀막 정권의 비참한 최후만 보일 뿐이다. 아직도 손가락 안 자른 2찍들은 후손들에게 불행한 나라를 물려준 것에 평생 사과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조중동은 ‘다음에는 이런 대통령 안 뽑아야 한다는 걸 이번에 배웠다’라고까지 말했다. 조중동이 말하는 뽑으면 안 되는 대통령은 검사출신 대통령이다. 앞으로 영원히 검사출신은 대통령으로 뽑지 말아야 한다는 걸 국민이 배웠다고 말한다.
굥도리의 지지율은 23%다. 저 숫자는 만들려고 작심해도 만들기 어려운 숫자다. ㅇㅇ들만 밀어줘도 33% 콘크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ㅇㅇ들도 돌아섰다는 건, 더 지지하다가는 자신들이 손해보게 생겼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이용해서 철저하게 자기 주머니만 챙기는 ㅇㅇ들도 굥도리를 손절한 것이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