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종류의 순수 문학을 즐기는 편은 아니나, 무난하게 즐거울 만한 책을 찾다 보니 읽게 되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40년전의 사람과 펜팔!
정반대의 얘기를 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듣고 싶은데로만 듣는다.
그리고는 감사하며 상대가 현자라고 말한다.
원래 사람이 그렇다만, 음 뭐랄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원래 이런 종류의 순수 문학을 즐기는 편은 아니나, 무난하게 즐거울 만한 책을 찾다 보니 읽게 되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40년전의 사람과 펜팔!
정반대의 얘기를 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듣고 싶은데로만 듣는다.
그리고는 감사하며 상대가 현자라고 말한다.
원래 사람이 그렇다만, 음 뭐랄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