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재료손질과 반죽...12시부터 시작한 전부치기가
5시가 되어서야 다 끝났다.
막걸리랑 바로 부쳐낸 굴전은 꿀맛이었다.
동그랑땡과 전유어, 녹두전 다 하고 나니
허리와 등이 너무 아프지만...
이래야 설날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새해 복 많이 받고 나쁜 기운은 물러가길...
아침부터 재료손질과 반죽...12시부터 시작한 전부치기가
5시가 되어서야 다 끝났다.
막걸리랑 바로 부쳐낸 굴전은 꿀맛이었다.
동그랑땡과 전유어, 녹두전 다 하고 나니
허리와 등이 너무 아프지만...
이래야 설날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새해 복 많이 받고 나쁜 기운은 물러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