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빠른 한국 요리는 매우 만족스럽고 남은 밥을 사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철분도 가득합니다.
재료:
참기름 3큰술
등심 스테이크 350g
표고버섯 250g(저희는 밤 사용),
슬라이스
마늘 3쪽,
얇게 썰린
콩나물 200g
간장 2큰술
1 tbsp 칠리 소스(저희는 스리라차 사용), 추가로 제공
밥 500g
다진 봄 양파, 슬라이스
계란 4개
방법;
1 단계:
센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스테이크에 양념을 하고 앞뒤로 2~3분씩 굽는다. 팬에서 제거하고 그대로 두십시오.
2 단계:
별도의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버섯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다가 마늘, 콩나물, 간장, 칠리 소스를 넣고 볶는다. 2분 더 끓이다가 불린 쌀을 넣고 불을 끈다. 봄 양파를 저어 따뜻하게 유지하십시오.
3단계:
그동안 스테이크를 튀긴 팬에 남은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넣고 원하는 만큼 볶는다. 스테이크를 썰어 밥을 그릇에 담는다. 얇게 썬 스테이크, 계란, 칠리 소스를 각각 위에 올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