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4112105042?f=m
소울넘버(양력 생일의 수를 다 더해서
한자리로 만든 수, 1+9+5+5+2+1+1, 24, 2+4=6)는 6번이다.
무엇보다 맡은 직무를 잘한다.
현재의 대세가 정규직화라는 걸 잘 이해하고 있다.
자신의 시정활동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정부부시장이던지,
홍보라인에 적극적인 입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6번의 서울시장 3선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관전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