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당(PPK)은 대한민국의 소수 정당이다. 2012년 민주노동당의 정치적 방향에 불만을 품은 전직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모여 만든 것이다.
PPK는 스스로를 사회 정의, 노동자의 권리, 환경 보호를 옹호하는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주의 정당이라고 설명합니다. 최저임금 인상, 노동보호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의 정책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PK의 주요 정책 제안 중 하나는 한국의 보편적 기본 소득(UBI) 도입입니다. 당은 UBI가 빈곤을 완화하고 불평등을 줄이며 모든 시민에게 더 큰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PPK는 또한 한국 정부의 외교 정책, 특히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당은 외교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우선시하는 보다 독립적인 외교 정책을 지지합니다.
작은 규모와 제한적인 선거 성공에도 불구하고 PPK는 노동 운동과 환경 운동을 포함하여 한국의 다양한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반대하는 시위에도 참여했다.
2020년 총선에서 PPK는 253개 선거구 중 24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보냈지만 국회 의석은 얻지 못했다. 그 정당은 지난 선거에서의 성과보다 약간 증가한 1.1%의 일반 득표율을 받았습니다.
PPK는 보다 폭넓은 지지를 얻고 한국 정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위해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것의 진보적 플랫폼과 사회 정의에 대한 헌신은 인구의 일부 부분에 반향을 일으키지만 더 큰 자원과 제도적 지원을 가진 더 확립된 정당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PPK는 한국에서 보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한다는 목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소외 집단을 위한 활동과 옹호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국가의 사회적 경제적 불의에 주의를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