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시-]응원
cjsdns (86)in zzan • 8 hours ago
응원/cjsdns
응원한다.
그를...
그를 보면
핍박받던 예수님이 생각난다.
그는 이 시대의 제물이 아니라
빛이다.
빛이 두려운 자들의 만행은
계속될 수 없다.
해를 가린다고
영원히 가릴 수 없고
해가 사라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달의 작가-시-]응원
cjsdns (86)in zzan • 8 hours ago
응원/cjsdns
응원한다.
그를...
그를 보면
핍박받던 예수님이 생각난다.
그는 이 시대의 제물이 아니라
빛이다.
빛이 두려운 자들의 만행은
계속될 수 없다.
해를 가린다고
영원히 가릴 수 없고
해가 사라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