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3 주요 이슈

in newsummary •  3 years ago 
  • 뉴욕증시, 9/2(현지시간) 실업 지표 개선 등에 상승 … 다우 +131.29(+0.37%) 35,443.82, 나스닥 +21.80(+0.14%) 15,331.18, S&P500 4,536.95(+0.28%), 필라델피아반도체 3,411.32(+0.33%)

  • 국제유가($,배럴),원유 공급 부족 우려 등에 상승… WTI +1.40(+2.04%) 69.99, 브렌트유 +1.44(+2.01%) 73.03

  • 국제금($,온스), 美 실업지표 개선 등에 하락... Gold -4.50(-0.25%) 1,811.50

  • 달러 index, 호전된 美 실업지표 속 소폭 하락... -0.22(-0.23%) 92.23

  • 역외환율(원/달러), -2.56(-0.22%) 1,158.23

  • 유럽증시, 영국(+0.20%), 독일(+0.10%), 프랑스(+0.06%)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4만명…팬데믹 이후 최저

  • 美 7월 무역적자 700억5천만달러…전월보다 감소

  • 美 7월 공장재 수주 전월比 0.4%↑…월가 예상 상회

  • 美 2분기 생산성 수정치 2.1%↑…월가 예상치 하회

  • 美 퇴거유예조치 종료에 연장론 솔솔…뉴욕주, 내년 1월15일까지

  • 채권왕 빌 그로스 "초저금리 채권은 쓰레기…주식도 곧 같은 처지"

  • JP모건 "미 증시 전망의 핵심 변수는 개인투자자들"

  • 전미소매협회 "美 경제 성장 전망, 고용에 달려"

  • 포드, 美 8월 자동차 판매 33%↓…반도체 부족 여파

  • 美 주택부족 700만호라는데…바이든 10만호 공급대책 발표

  • 中, 구리·아연·알루미늄 국가비축분 15만 톤 방출

  • 모건스탠리 "中 교육주, 두 자릿수 회복할 것…투자의견 상향"

  • 中 정부, 디디추싱 등 11개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소환

  • 빅테크 미국 상장 막은 중국, 베이징 증권거래소 신설

  • 유로존 7월 PPI 전월비 2.3%↑…월가 예상 상회

  • 유로존 물가 치솟았지만…"ECB, 12월 테이퍼링 발표할 것"

  • 영 국방 "7월에 아프간 '게임 끝' 판단…미·영 슈퍼파워 아냐"

  • OECD 회원국 7월 소비자물가 전년比 4.2% 상승

  • 골드만 "RBA 테이퍼링 지연 반대 주장 무뎌져"

  • 中 당 서열 7위·외교핵심 2인방, 케리와 연쇄 화상소통

  • 바클레이스 "8월 물가, 韓銀 11월 추가 인상론 뒷받침"

  • 오후 9시까지 1천652명, 어제보다 94명↓…3일 1천800명대 예상

  • 선선해진 날…얇은 겉옷 챙기세요

[기업/산업]

  • 금감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 대주주 적격 판단
  • HMM 임단협 극적 타결…해운 대란은 겨우 피했다
  • 제네시스 2030년부터 전기차만 생산
  • 삼성전자, '초격자' DDR5 메모리 내년 양산… 차세대 D램도 적수 없다
  • '반도체 M&A' 잇단 태클···삼성·SK '빅딜 전략' 비상
  • 원전 6기 전력이 변전소도 못가보고 허공으로…전국에 널린 '유령 태양광'
  • 디파이 5배, NFT 182배 성장…"암호화폐는 MZ세대 문화현상"
  • 삼성, 세계 첫 '2억 화소'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내놨다
  • 미 ITC, 삼성전자·LG전자 특허침해소송 조사 착수
  • '증시 출항' 현대重…스마트 조선소에서 친환경 선박 만든다
  • 스판덱스 원조 태광산업, 첫 브랜드 '엘라핏' 출시
  • 내달 1일 배터리 분할 앞둔 SK이노, 투자재원 마련 속도
  • 트럭·버스에도 친환경 바람… 토요타·볼보·현대차, 주행거리 경쟁
  • 은행 AI 똑똑해졌네…복잡한 대출상담 척척
  • 국책은행, 임금피크 기간 4년→3년으로 줄인다
  • 은행 예금 적금 금리 인상 줄잇는다…하나은행 3일부터 0.3%P 인상
  • LG화학, 차세대 바이오오일 생산
  • 전장 키우는 LG전자…자회사 ZKW, 멕시코 공장 증설
  • 신사업 발굴 나선 LG전자 美이노베이션센터
  • 수소차 연료전지 재료비 확 낮췄다
  • 우주로 향하는 한컴…내년 인공위성 '세종 1호' 띄운다
  • 네번째 매장 연 '로봇이 튀기는 치킨집'…"푸드테크 주역 될 것"
  • 출산계획까지 돕는 애플워치
  • LG유플·GS리테일, 고객 소비패턴 공동 분석
  • 네이버 총수 이해진 소유 회사 '지음', 미공개 정보로 수백억 평가이익 의혹
  • "대박 날 줄 몰랐다"…다이슨 슈퍼소닉에 놀란 토종 드라이어 수십만원대 프리미엄 출시
  • '폴더블 돌풍' 삼성, 이번엔 중저가폰 공략
  • SKC, 말레이시아 동박 투자일정 왜 미뤘나
  • '실리콘 고무 원조' HRS, 40년 흑자 3대 비결
  • 가입자 주춤한 5G… 삼성·애플 신상폰이 구원투수 될까
  • '바이오디젤 기업' 대경오앤티 매각 착수…내달 중 예비입찰
  • 지놈앤컴퍼니-옵티팜, 항암제 공동 연구
  • 에스티팜 "델타 변이 표적 mRNA 백신 발굴…3월 1상 신청"
  • 집밥 열풍에 2조원대 폭풍성장…코로나시대 히트상품 뭐길래
  • '혐한 논란' 일본기업 DHC, 20년 만에 한국사업 철수
  • 7월 면세점 매출 1조3167억…두달째 감소
  • 롯데 타임빌라스 "고객의 시간을 훔쳐라"
  • 코로나19로 직격탄…제주도, 제주항공에 40억원 추가 출자
  • 아웃백 판 스카이레이크PE, 570억 투자해 2130억 차익
  • "배민 크래프톤 선제투자로 30배 대박났습니다"
  • 수처리업체 EPN워터 200억에 팔렸다
  • 골드만이 찜한 'K뷰티' 지피클럽, 코스피 상장 추진
  • 9월엔 돌아올까…외국인 '애정의 조건'은
  • 루트로닉·DB하이텍…"상승세 속 낙폭과대株 유망"
  • 카지노株는 지금 '반등중'
  • 증시 호황에 배당 매력…증권주, 동반 강세
  • "앞으로 5년간 가격 오른다"…골드만삭스가 주목한 '이것'
  • 코스닥벤처펀드 인기에 제로금리 CB 발행 '봇물'
  • 유럽 원정개미, 명품株로 보복소비…'에·루·겐' 쓸어담아
  • "기업 밸류에이션 치솟을 땐 마켓 리더에 투자해야 현명"
  • 미래에셋운용 TDF, 국내 첫 3조원 돌파
  • 인도·헬스케어 ETF, 한 달간 두자릿수 수익률
  • "코스피는 횡보지만"…주택 공급 확대 예고에 고공행진 ETF
  • 진격의 에이치엘비, 3주새 83%↑ 코스닥 시총 2위 '우뚝'
  • 수소차소재 개발 착수 호재…코오롱플라스틱 상한가
  • 2분기 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순이익 22% 줄어
  • '공매도 전쟁터' 게임스톱…S&P500지수에 포함될까
  • 보릿고개 넘은 식품株···가을엔 볕들까
  • 1조 블록딜 소식에 카뱅 주가 8% 급락…상장후 상승세 제동
  • 美, 우크라이나 원전 건설…'원전동맹' 두산重도 수주 임박
  • 신작·중국 규제 따라 널뛰기...불안해도 개미는 '게임주' 샀다
  • BNK '실적 기대감'… 은행株중 나홀로 강세

[경제/증시/부동산]

  • 전월세·농축산물·공산품값 줄줄이 급등…10월에 금리 또 올리나
  • "안 오른 게 없다" 비명…물가 고공행진에 정부도 '당황'
  • 민간소비 힘입어 2분기 성장률 0.8%…실질 국민소득은 0.1% 증가 그쳐
  • 정부 올 4% 성장 자신하지만…소상공인 63%는 '폐업고민'
  • '세계 경제 엔진' G2 경기 둔화 심상찮다
  • IMF 배분에 외환보유액 4,639.3억弗···또 사상 최대
  • '5%룰' 위반시 과징금한도 상향…사모CB 발행 공시 강화
  • "실수요자 대출 막혀…현금 부자만 잔치 벌인다"...광교 '로또 청약' 논란
  • 건설경기지수 두달 연속 하락…"발주 증가로 9월에는 좋아질 것"
  • HUG 분양가 기준 '완화'…공급 숨통 트이나
  • 씨마른 서울 아파트 매물…팔리면 '신고가'
  • 양도세 무서워 안 팔고, 대출 막혀 못 사고…죌수록 집값만 뛴다
  • "서울 빌라라도…" 2030 패닉바잉, 매매 건수 8개월 연속 아파트 추월
  • 금리인상에도…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최고'
  •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인가…2200가구로 '탈바꿈'
  • 봉천2역세권 정비구역 해제
  • "1기 신도시도 늙어간다"…산본 리모델링 바람
  • 10월부터 부동산 중개 수수료 절반으로 준다.. 9억 아파트 거래시 44.5%↓

[정치/사회/국내 기타]

  • 모더나 600만회분 순차공급에 수급 숨통…'추석전 70%' 1차 접종
  • "자영업자 숨 좀 쉬나"…수도권 식당 카페 영업 내주부터 밤 10시까지
  • 中企·소상공인 "이대로면 다 죽어…'핀셋 방역'으로 바꿔야"
  • 내년 지역균형 뉴딜 13조 확정…당초 계획보다 27.5% 늘어나
  • 檢, 유시민 등 여권 인사 '청부고발 의혹' 논란…윤석열 "모르는 일"
  • 윤건영 "★값이 똥값"…막말로 지지층 결집 나선 정치권
  • 美, 반중 정보동맹에 한국도 포함시킨다…'파이브 아이즈' 추가 추진
  • "눈 멀게 하겠다" 위협 중국…한국에 사드 보복 재연 우려
  • 美, 기술강국 韓·日·獨에 러브콜…5G장비등 한국기업 반사이익 기대
  • 5년간 315조 투입…'최강 파괴력'미사일 만들어 전력화
  • "이건 해도 너무한다"…금융권 발칵 뒤집은 靑 '낙하산 인사'
  • 이재명 과반이냐, 이낙연 접전이냐
  • 윤석열에 3%P로 따라붙은 홍준표… 추석전 '골든크로스' 가나
  • 홍준표 "신고리 원전에 아이언돔 설치"
  • 정부, 유엔 '언론법 우려' 서한 국회 전달 않고 뭉개
  • 김정은,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대남·대미 메시지는 없어
  • 北 열병식 준비 포착...김정은 집권 10년 기념 등 거론
  • 정부-보건노조 막판 합의했지만…재정 부담 늘고 '파업 불씨' 여전
  • '에그플레이션' 못잡았다… 또 54% 급등

[국제/해외]

  • S&P·나스닥 '또 사상최고'...애플 주가도 '최고'
  • 美 고용둔화에 다시 지갑 닫는다
  • ECB 테이퍼링에 '베팅'…유로존 국채 수익률 뛴다
  • 산유국 증산 방침 유지…"산유량 더 늘릴 수도"
  • 경기둔화에…中, 54조원 긴급투입
  • 시진핑 '공동 부유' 한마디에 알리바바도 18조원 내놓는다
  • 연말 대목 앞둔 아마존·월마트, 7만명 뽑는다
  • "테슬라 슈퍼카 출고 연기"…반도체 이슈 영향
  • '도마 위' 오른 전기차 스타트업들…美 SEC, 워크호스도 조사 착수
  • 메르켈 물러나니… 獨 정권 16년만에 좌파로 넘어갈 판
  • 루이비통의 뼈아픈 실수…14년 만에 '손절'
  • 브라질 2분기 성장률 -0.1%…"대통령 리스크가 부정적 영향"
  • '러시아 급소' 노리는 美…우크라이나와 밀착
  • 아프간 새 수장에 아훈드자다, 이란식 '종교-정치일치' 유력
  • 허리케인 강타 '뉴욕이 멈췄다'…1시간에 8cm 기록적인 폭우
  • 성폭행으로 임신해도 낙태 금지? 美 텍사스 '심장박동법' 논란
  • 스포티파이·넷플릭스·매치그룹 강세…애플 인앱 결제 예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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