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y의 뉴질랜드 워홀이야기 D +19

in newzealand •  7 years ago  (edited)

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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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떠나가는 유람선을 보기위해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타고있는 사람들이나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고는 바닷가 벤치로 가서 친구,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밤하늘 아래에 유유히 지나가는 유람선을 보며 그 순간의 낭만을 즐긴다.

그런 여유를 보고 느끼며 내가 살면서 스쳐지나갔을 여러가지 행복중 하나를 찾은것같은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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