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6화가 나왔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이 만드는 시사토크쇼, 勞show!
이제 마구 지릅니다. 본격 勞show를 시작합니다.
엄마의 젖을 먹지 못해 죽어가는 영유아가 연간 82만명이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글로벌 유가공업체가 뿌린 분유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분유업체는 다를까요?
50년 넘게 묵은 이 사안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노동정치사람 유럽지부를 맡게 되실 김나희 회원께서 이 문제를 파헤칩니다.
글로벌 국제조직으로 성장하는 노동정치사람의 대표 콘텐츠 勞show!
이제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의 문제로 눈을 돌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과 덧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내용, 방송을 했으면 하는 내용 등 피드백 감사합니다.
노동정치사람의 모든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봅니다.
勞show! 시작하겠습니다.
진행 : Heang Inn 유검우@codeg
기술 : 박성훈 최윤정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책 내용이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끔찍합니다. 네슬레는 생수도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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