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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은 이곳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플로르님의 인기면 당장 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ㅋㅋ

김작가님 @kimthewriter 께서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의 댓글 양식을 따라해도 된다고 허락하셔서 당장 따라해봅니다. 이런 따라쟁이같으니라구!^^ 김작가님, 허락 감사드려요.ㅎ

여기 호스트는 먼로님인가요. 분위기가 좋군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선물은 구석에 놓고 갈게요.
그나저나 곧 누구 하나 죽어나갈 분위기인데...

책읽는 먼로가 맡아주기로 했어요 ㅎ
그녀만 믿어봅니다.
개업 선물인가요? 감사드려요, 김작가님^^

소름...

( ◠‿◠ ) 와우~ 마담님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오타가 많은편이라 인쇄하고 난 다음에 연락이 오면 너무 괴롭습니다. 그땐 어쩔 수 없이 스티커로 대처해야죠...

오! 스티커 신공인가요?
이모티콘 신공도 대단하셔요, 아론님^^

♪(๑ᴖ◡ᴖ๑)♪ @(・●・)@ ☆〜(ゝ。∂)일본어 자판을 깔면 이런 신공이 생기네요.. ㅎ

오~ 일본어 자판의 신공이었군요.
넘넘ㅎ 귀여워요.^^•

그 남자의 안위가 심히 걱정되는 마무리군요 ㅎㅎㅎ

아, 모두들 예리하신 걸요.
제 수가 옅은 걸까요?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읽다보면 소설인 것을 잊어버리게 될 정도로 생생하네요 ㅎㅎ

즐감해주시니 기뻐요.
바카디님, 즐겁고 여유로운 일요일 보내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수지님을 위해 서둘러야겠어요.^^

그녀...그녀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짧은 만남에도 깊게 집착해버린 이 남자의 말로도...
어서 다음편을!! +_+

이 남자 어떻게 할까요?^^

특이하군요. 필자는 여자인데...


(쁘는 전생에 남자였어)

  ·  7 years ago (edited)

제가 여자인 줄 아셨나요?ㅎㅎ

미스터리인줄 알았는데 치정극으로 가나요?
오탈자를 고치듯 사람도 교정하고 싶어하는 사람.. 옆에 두긴 힘든 타입이네요.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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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 이곳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오타 발견, 이상한 문장도 지적해주세요.
지적질은 마담을 춤추게 하니까요 ㅎㅎ

이상한 문장이라 하시니 이상한 말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그녀의 그와의 색다른 로맨스가 펼쳐지.....
앗....

아... 그런 전개 나쁘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