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in nurse •  7 years ago  (edited)

집에서 할일이 없잖아요ㅋㅋ
저는 부득이 요양을ㅋㅋ
국입국졸보다 늦게 자서 피곤한건 아닌지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독서 선생님 퇴직하신겁니까...

<집에만 있어서> 배꼽 잡았던 우리의 유머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아무 얘기나 해도 다 배꼽 잡더라구요...

보건관리사님..

왜 저도 갑자기 아련해지죠... (대체 그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