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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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in nurse •  7 years ago  (edited)

<집에만 있어서> 배꼽 잡았던 우리의 유머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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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아무 얘기나 해도 다 배꼽 잡더라구요...

보건관리사님..

왜 저도 갑자기 아련해지죠... (대체 그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