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in nurse •  6 years ago  (edited)

타지 실습 이틀째

오늘은 치질수술을 보았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에 속하는것 같지만
의사선생님 께서는 아주 신중하게 절개해나가셨다.

간호사는 내가 원하는 길이였고
실습은 아주 만족스럽다.

현재 공부보다도 사람공포증을 극복하자
오늘도 수고했어 아현아

나에게 위로한답시고 인형소품을 잔뜩 구매했다.
생각만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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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멋진 간호사가 되어요. ❣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당~

자신만의 방법으로 힐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