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에 대해 포스팅한게 벌써 5일전이네요.
당시에 약간의 손실상태라고 했는데
며칠간의 상승으로 조금 편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하루이틀 보고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50%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보유 기간도 최소 한달 이상입니다.
챠트에서 보시다시피 줄곧 상승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동평균선은 아직 상승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오히려 하락추세에서 만들어진 갭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른쪽이 WTI 선물이고
왼쪽이 UWT라는 ETF입니다.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것 처럼 기초상품은 특정 가격을 넘어섰는데
ETF는 아직 거리가 있네요.
시장 참여자들이 아직 상승을 확신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거나
큰손들이 물량을 수집하고 있는 과정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 12월에 분할 매수를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8.5달러 수준에서 매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평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10달러 초반대로 세팅했습니다.
한때 40%가까이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그건 극히 소량의 매수가 이루어졌을 때이고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둔 분할매수를 진행했기에
결과적으로는 현재상황을 토대로 평가할때
배꼽아래서 매수한 수준은 되는거 같고
이평선의 모양이 바뀐다면
무릎아래서 매수한 결과가 될것으로 평가합니다.
암호화폐와는 달리 실체가 있는 상품이기에
움직임을 예상하는 것도 가능하고
시간이 내편이라는 점에서 마음이 편합니다.
암호화폐는 하루에도 몇십,몇백%의 변동성이 가능하겠지만
이상품은 그런게 아닙니다.
그래서 몇시간짜리 화려한 불꽃쇼따위는 없지만
며칠, 몇달에 걸쳐서 추세가 진행되는 특성은 있습니다.
크루드오일이라고 불리는 WTI의 적정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품시세의 흐름을 이용한
거대 자본들의 '돈벌이 작업'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이제는 상승으로 수익을 거두는 작업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봅니다.
거대자본의 투자행태
그것은 몇%정도의 수익기대치를 갖고 진행될까요?
정기예금금리?
10~20%?
나의 수익목표가 아니라
거대자본
제가 쓰는 말로 '주인장'들의 목표를 상상해 보는것이
'적을알고 나를 안다는'
손자병법의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AESARS PALACE'를 떠날 준비를 하면서..
저도 상승으로 보여지네요. WTI의 경우에는
현재는 40-50 정도인데 많게는 70-80까지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거라 봅니다.
평안하세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Gracias por la noticia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