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in omit •  4 months ago 

목표는 믿는 것이지 의문을 가지는 게 아니다.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장애물을 믿는 사람이고,
목표를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이다.
송희구 작가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읽었다.

20240813_065321.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믿음을 가지고 인생의 목표를 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