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배우며
20210114
강촌 구곡폭포 산책로
빈 가지인데 충만한 숲 길
계곡 전체가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겨울 계곡은 아늑한 느낌마저 드는 평화로운 곳이다.
인공폭포도 빙벽이 되었다.
예년 같으면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은 빙벽인들이 바글바글 했을텐데 이번 겨울은 코로나로 인하여 산책하는 사람들만 드물게 다닌다.
2020년 06월 28일
이 날은 삼호와 함께 문배 마을까지 다녀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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