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흠칫 생각이나 올려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사카의 유명한 명소 난바의 거리로, 처음 들렸을때 일본인 뿐 만이 아닌 한국인 중국인 꽤 많이 거리 곳곳을 차지하고 있어 꽤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난바를 거느리다 보면 꼭 셀카를 찍어야할 포인트인 글리코 상이 나옵니다.
저도 글리코 상 앞에서 양손을 들고 사진을 찍은 기억은 있으나 웬걸 파일을 뒤져보니 사진이 없어 오사카 타워내의 레고 글리코 상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메인은 우리 강아지들 사진을 올리는 것이니 오사카의 사진은 천천히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