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 다보니 혼자 보게 되었던 MY GIRL 입니다.
먼 추억의 영화네요^^
당시 영화 ost 를 닳고 닳도록 들었거든요
지금은 낡은 상자 속에서 잠자고 있네요..
출처 유튜브
MY GIRL2 ost 중에 The Beach Boys-Don't Worry Baby 입니다.
MY GIRL ost를 듣다 보면 그 시절이 흑백 필름 처럼 지나가는 기분이네요 ㅎㅎ
아.. 시간은 총알처럼 빨라서 잡을 수 가 없네요 ㅡㅜ
6.70년대 팝을 듣다 보면 뭔가 차분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음악 한곡 듣고 쉬어 가세요^^
@pooka x m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