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in painting •  5 years ago 

1950년생 6 25가 발발 된 6월 5일생인

조카의 모습을 그리며 모질게 겪었던

전쟁의 참혹함이 떠올라 몸서리 치게 된다.

아기가 머리가 하얗게되고 턱엔 흰 수염이

자랐는데 아직도 우리는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20200624_1551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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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세월
잘 견디셨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저도 두려운 전쟁이
다시는 없어야하는데...

Nice draw 😁

이 분단이 빨리 끝나야지요...

Hello
my hot photos are here ..
http://69chat.club
username annaxx))

아, 그러고 보니 내일이 625네요....

울 90노모께서도 "그때 생각하면 징글징글하다."라고 거듭 말씀하십니다.

내일이 6.25이군요. 격동의 세월이라고 표현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6.25를 겪고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 수 있겠끔 희생해 오신 세대시잖아요.

excellent art!

반갑습니다 :-)

That is beautiful portrait , he has such kind and caring eyes

(google-translator) 그 아름다운 초상화, 그는 친절하고 돌보는 눈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