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한 CAKE 토큰을
https://pancakeswap.finance/
CAKE 풀에 넣어놨다가
어제 더 많은 것을 안겨주는 팬케잌버니
https://pancakebunny.finance/
로 옮겨봤습니다.
PancakeBunny는 PancakeSwap의 Yield aggregator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CAKE의 움직임이 단타를 치기엔 너무 얌전(?)해서 당분간 넣어둘 생각인데요, CAKE을 넣어두면 또 케잌에 덤으로 토끼까지 생깁니다.
토끼를 얻으면 얻은 토끼로 WBNB를 또 얻어 볼 생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Defi가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제도권 정착은 또 다른 얘기겠지만요.
버니의 최대발행량은 일단은 MKR과 같아요. 일단은 그냥 같기만 합니다 ㅎ
팬케잌을 얼마간 사용해 봤는데 사용성이 너무 좋네요.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구요.
팬케잌이 유니스왑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요?
BUNNY를 바이낸스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부적절하거나 부정확하거나 개선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