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만 알자는 생각으로 써보는 시빅
시빅이란?
시빅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생체 인식 및 신원확인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모바일 어플을 통해
사용자가 신원 정보를 암호화하고
생체 인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ICO가 하루 만에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으며
심벌은 CVC입니다.
다른점?
시빅의 사용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상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도용 방지를 위해
여권 사본, 지문인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상을 확인하게 됩니다.
시빅에 가입하게 되면 시빅토큰이 제공됩니다.
SPL(Secure Private Login)을 적용하여
앱에 접근 시 ID나 암호 등
복잡한 인증 과정 필요 없이
PIN, 지문, 안면인식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번 개인 정보를 저장하게 되면
시빅의 SIP(Secure Identity Platform)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빅을 사용하는 기업들에서는
시빅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요청하고
요청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신원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신원 확인 시에 시빅 토큰이 사용됩니다.
또한 시빅의 사용자들은
본인의 암호화된 정보가 사용될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가 어디에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승인 및 거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시빅은 전자상거래, 의료, 전자서명,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합니다.
많은 기업들은 개인 신상정보 파악에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인증받은 사람을
다른 기업에서 또 인증할 때는
필요 없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해
신원정보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다면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기업들과 사용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원도용방지기술, ID 도용 모니터링,
방지 대책 시스템 등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하기 때문에
믿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빅의 모바일 앱은 이미 출시되어 있습니다.
시빅이 앞으로 발전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마나 많은 기업과 협력하느냐인듯합니다.
신원확인을 간편하게 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면
사용자는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시 ㅠ.ㅠ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