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모처럼 쉬는 날 온 가족이 고흥 녹동항으로 갔습니다. 별 이유는 없이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에 움직였습니다.
차를 움직이다 보니 녹동항이었습니다. 바람도 좋았고 경치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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