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국내 중견기업 임원들이 에어프랑스 타고 파리 샤를르 드골 공항에 도착해서 Greeter 의전 서비스 요청해서 공항에 오랫만에 다녀 왔습니다.
업체에서 초대한 바이어들과 파리 북쪽 샹티이 고성(Chateau de Chantilly)에서 갈라 디너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파리 샤를르 드골 공항 1청사는 3년만에 다녀 왔는데 정말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셀프 체크인 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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