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파티-봄학기 / 아홉 번째 나무날 연찬
<빙 돌아 헤매며 작업하기 Working as wandering around>
이기준 Lee Ki-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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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님은 서울에서 활동 중인 그래픽디자이너로
음반, 책, 전시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 등에 참여했으며
유유 출판사 책들과 민음사의 쏜살문고 시리즈 등을 멋지었습니다.
2016년엔 산문집 ‘저, 죄송한데요(민음사)’를 발표하는 등
활동 분야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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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박이: 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