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문장을 골라 타이포그라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밤이라 말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누는 가상의 자리를 생각하며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밤과 달의 색과 텍스처가 타이포그라피에 묻어나도록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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