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2019년 봄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윤송서'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소리지르기위해 끄적이기 시작했던 드로잉은 모두의 의의를 찾고자 나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민과 형태는 계속해서 변해갔고, 여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이 책자의 마지막장은 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차곡차곡 쌓여갈 뿐입니다.
모든 이야기는 https://drive.google.com/file/d/1Eak_9n161bUU8wltmp2adggFDMV6qiqL/view?usp=sharing 이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줄 사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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