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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물 경제와 엮여야 답??

페이센트(Paycent)는 암호화페와 법정화폐의 간극을 줄이겠다는 목표로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디지털 결재 플랫폼 입니다.
뉴스에서 알려진 진 것에 의하면 지난 2월 싱가포르 통화청(MAS)에서 국제송금면허를 취득했으며 중국계 카드사인 유니온페이(UnionPay) 및 중국은행(China bank) 파트너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현재 페이센트(Paycent)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전세계 유니온페이(UnionPay) 가맹점을 통해서 결제 또는 ATM을 통해서 인출을 할수가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접한 내용이지만 한국에서도 이마트, 편의점, 식당, 차량정비소 등에서 페이센트 카드를 사용하거나 ATM으로 나라별 법정화폐의 출금 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사진 처럼 이용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대시(DASH), 라이트코인(LTC), 바이넨스코인(BNB), 페이센트(PYN), 크립토하버(CHE) 로 되어 있는데, 리플(XRP)이 추가 된다고 하는데.. 리플(XRP)이 정말 열심히 달리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신나게 올리고 있는데 정말 막강하게 뉴스를 활용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작년 부터, "실물경제와 엮이는 블록체인이 정말 잘 될 것이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점차 그러한 실물경제와 엮이는 암호화폐 들이 나오고 있지 않나 싶다.

물론 페이센트(Paycent)에 등록 되어 있는 암호화폐가 좋은 암호화폐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실물경제와 엮이는 암호화폐라고 하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한다.

#페이센트 #paycent #암호화폐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