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 캠프엔 두번 갔다.
한번은 마르디히말 산행 첫날 롯지로 머물렀고 두번째 네팔에 왔을 때 꿈카멤버들과 1박2일로 왔다.
두번째 왔을 때는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일출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밤에 식당에서 모여 롯지에 묵는 손님들과 오카리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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