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면-하루에 한장k0sh (25) in photo • 5 years ago (by k0sh) 최르르 그 소리가 없었다면 내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 밤, 너무나 조용하여 나를 잊었던 밤, 빈 영사기가 돌아가듯 소리에 맞춰 흘러가는 시간들.. photo life henan zhengzh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