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현실화될 기술들

in photo •  7 years ago 

2030년까지 현실화될 기술들을 알아 봅니다.

블록체인은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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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018년까지 전세계 사람들의 90%가 무료 및 무한대의 저장 공간 활용한다.
(+4년)
2021년 미국에 최초로 약사 로봇에 상용 서비스된다.

(+5년)
2022년까지 전 세계 1조개의 센서(IoT)가 인터넷에 연결 된다.

2022년까지 전 세계 인구 10%가 인터넷에 연결된 옷을 입을 것이다.

2022년까지 3D 프린트된 차량이 상용화된다.

(+6년)
2023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구통계조사를 실시하는 정부 생겨난다.

2023년 안경의 10%가 인터넷에 연결된 안경으로 될 것이다.

2023년 전세계 80%의 사람이 인터넷 활용 가능하게 된다.

2023년 Blockchain을 통해 세금을 걷는 정부 생겨난다.

2023년 전인류의 90% 정도가 주머니에 수퍼컴퓨터 성능의 휴대기기를 사용하게 된다.

(+7년)
2024년 인터넷 접속을 인간의 기본권이으로 인정한다.

2024년 3D 프린트된 간 이식수술 실시한다.

2024년 가정용 인터넷 트래픽의 50% 정도가 가전기기에서 발생한다.

2024년 가정용 소비재 상품의 5% 정도가 3D 프린터로 생산된다.

(+8년)
2025년 신체에 이식된 모바일폰의 상용화 서비스된다.

2025년 기업 회계업무 30%가 인공지능(AI)에 의해 수행 된다.

2025년 전 세계적 개인이 소유한 차보다는 ‘공유차’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하게 된다.

(+9년)
2026년 미국 내 차량의 10%정도가 무인차량으로 운행된다.

2026년 최초 인공지능 기계가 기업의 이사회에 등장한다.

2026년 교통신호등이 존재하지 않는 인구 50,000이상 거주하는 도시(Smart City)가 만들어 진다.

(+10년)
2027년 글로벌 GDP 10%가 Blockchain을 활용하여 저장되고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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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야기 같기도, 실현가능한 이야기 같기도 한 얘기네요.

기술이 일반화되는 시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방향으로 발전 할 것 같아요

먼나라 딴나라 이야기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도 최근 기술 투자가 많아지고 있으니 좋은 서비스 모델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