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앞에서 몇일 새들이 요란 하드니 새식구가 태어 났드라구요. 둥지가 보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오늘 보니 건강하게 자라서 이소 하는 날이 였어요. 비가 와서 나무에 앉아 날지를 못하드니 멀리서 애미가 자꾸 불러 내고 있네요~어서 이리로 오라고~~그리고 한녀석씩 안전하게 날아 갔습니다.
직박구리 이소하는 날
7 years ago by birdandme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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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는 언제나 응원!이에요.
팁! : 스팀파워를 많이 가진 사람을 고래, 좀 적게 가진사람을 돌고래, 아주 적게 가진 사람을 멸치라고 부르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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