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재발견 #13 (Beauty is everwhere)by Kenstar

in photography •  7 years ago 

오늘은 불금이네요. 가상통화 가격이 내려가서 좀 꿀꿀하지만 그래도 금요일은 신나야만 합니다.
오늘도 발품을 팔아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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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선착장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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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입구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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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노천의자 (Bean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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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노천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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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의 조명 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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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모양의 보도 블럭(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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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신나야 되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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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photos

Cheers mate. Just sunny day and put a liitle bit of my effort on them lol.

첫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감사해요

마지막 사진이 가장 인상이 강하게 남네요.. ^^

"오렌지 모양의 보도 블럭(타일)"은 이것저것 섞인 남미 성당의 모자이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요? 그냥 동네 막건물인데 이뻐서 찍었죠

정말 보는 시선이 남다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