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놀자고 하는 표현이라.
절대 살에 상처나게 쎄게 물지 않지만 당하는 사람은 가끔 멍이 들기도 합니다.
놀라는척 해서 냥이가 놀라는 방법보다는 아퍼하는 척이 더 좋을 수 있어요.
(헤딩하는 것은 반갑다고 인사하는 것이고 옆에서 자는거는 신뢰한다는 거니까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물리는 것도 방법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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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ㅋㅋㅋ
사실 좀 세게 물린적이 있어서 이빨만 닿아도 무섭기도 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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