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서울 날씨 너무 좋아서 카메라 들고 나가는 사람이 승리자였다는 후문이 있었죠 ㅋㅋ
RE: #311 푸르스름했던 어둠이 점점 더 짙어가는 시간. Time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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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푸르스름했던 어둠이 점점 더 짙어가는 시간. Time & Light
#311 푸르스름했던 어둠이 점점 더 짙어가는 시간. Time & Light
지난 주말엔 서울 날씨 너무 좋아서 카메라 들고 나가는 사람이 승리자였다는 후문이 있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