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설가의 사진』 063.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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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사진』 063. HOME

in photography •  7 years ago 

[끽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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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울 생활은 돈이 많이 든다. 방세부터 시작해서 뭐든 비싸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검토 중인데 문제는 언제나 돈이다. 이오스를 팔 때가 된 건가...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으려고 보유한 퀀텀의 절반을 팔았다. 4만 원 넘을 때도 안 팔았던 것을...

"미드나잇 모카 프라푸치노 나왔습니다." 누군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미드나잇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비싼 데다 프라푸치노를 안 좋아해서 아직 안 먹어 봤다.

20180313_224644.jpg

담배한대 물고 감상이나 좀 하죠

와... 여긴 어딘가요? 굉장한 풍광이네요. 저 너머 어딘가에 누군가의 전부가 묻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주 애월이요ㅋ 제주 오시면 애월선셋 꼭 보세요
젤 좋아해요 :) 급 담배 땡기네요ㅋ

기억해 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