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하얀색과 파란색이다.
푸른 바다 절벽 위로 새하얀 집들이 끝도없이 펼쳐져있고, 하얀집들은 모두 진파란 지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를 완벽히 표현해주는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은 산토리니 곳곳에서 팔고있다.
엽서, 그릇, 옷, 신발, 가방, 자석 등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모두 산토리니의 느낌을 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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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아이템이 정말 많네요~
하지만 이 곳을 다녀온 후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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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s me of Bruno Quin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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