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in photography •  4 years ago  (edited)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손자들이 어릴때는 예쁜카드 에 건강 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었다.
세월이 유수같아 우리집에는 어린이 날이 없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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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년도 . 두 아들 데리고 남산 어린이 공원 에 갔을떄의 빛 바랜 사진이
옛날을 회상 하게 한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지금은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그때는 어린이를 위한 시설로
지붕은 돔 형식으로 꽤 높은 현대식 건물 인데
어린이를 위한 푸로그렘을 운영 하였었다.
어린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던 곳 이였다.
어린이 대공원의 전신이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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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옛사진 정겹네요~
저희집도 애가 다커서 어린이날이 별 의미가 없네요. 왠지 썰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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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must have been good days!

Lovely photo. They are so cute. Have a nice day my friend.

어머나..
두 아드님이 정말 잘 생겼습니다.
지금 봐도 너무나 총명하고 밝은 모습의 두 아이들 이네요.
이제는 정말 큰 어른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

벌써 반세기 전의 사진이네요. 감회가 남다르시겠습니다. 저 건물이 아마 지금은 서울교육청에서 과학전시관으로 쓰는 건물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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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그때의 분위기가 느껴져는 소중한 사진이에요~ 단란한 가정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안녕 친구, 손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손주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손주들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 친구.

와우~~-두아드님 모두 귀공자 스타일의 미남이었군요. 빛바랜 사진에서 더욱 정감이 느껴집니다.^^

This is a very lovely picture

Dear Veronica, sorry for late comment, only excuse I have is busy work in hospital and little time for Steemit.

When I saw this photo first time I could immediately recognize yourself. Your face still has the same eyes and beautiful smile. I must say that you are beautiful woman. I am glad to see your happy children. That is one of the precious moment for every mother to have such memory and to know that your children are grown and become good people.

(google-translator) 안녕하세요 베로니카. 늦어서 용서 해주세요. 내가 가진 유일한 변명은 병원에서 바쁘고 Steemit은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베로니카,이 사진을 처음봤을 때 바로 당신을 알아볼 수있었습니다. 당신의 얼굴은 여전히 ​​똑같은 눈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아름다운 여자라고 말해야합니다. 행복한 아이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든 어머니가 그런 추억을 갖고 아이가 자라서 좋은 사람이되는 것을 아는 소중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