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 자찬

in photography •  3 years ago 

20210223_182658.jpg
오전에 해가 좋을때 나갈것을 정오 가 되
기온이 오르기를 기대 했다가 오히려
낭패를 당한꼴이 되었다.

해가 숨어버린 을씨년 스런 날씨는 기분을 갈아 앉게해
오늘 공원행은 쉬기로했다

외출 행장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공원에
몇바퀴 돌고 오려던 계획을 취소 해 버린것이다

대신 17층 까지 걸어서 천천히 올라 왔다
마스크가 없어도 숨이 찰텐데
마스크 때문에 배는 힘든것 같았다.

베로니카 잘했다. 자화 자찬하고 나니,
피식 웃음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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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으실만 힙니다. ^^

오늘은 흐림이네요. 아기 낮잠자기엔 참 좋은 .. ㅎㅎㅎ
17층을 걸어오르시다니~~ 무릎이 건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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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시라면, 벗으시고 걸으시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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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공간에서까지 마스크 쓰기, 훌륭하십니다.

잘 하셨습니다. 👏👏👏
건강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계단으로 17층까지 대단하십니다ㆍ
화이팅!

On some days it is really hard to go out, it is cold, rainy and gets dark soon. At least you have done some exercises climbing stairs :)

(google-translator) 어떤 날은 밖에 나가기가 정말 힘들고, 춥고, 비가 오고, 곧 어두워집니다. 최소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해보셨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