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강원도 계곡 여행...

in photograph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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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 때는 시간은 얄밉게도 쏜살같이 흐른다.
새롭게 알게 된 장소나 여행(캠핑)은 늘 아쉽게 빨리 끝나버린다. 하지만 아쉬움 속에서 한가닥
희망은 남아 있다. 왜냐하면, 소중한 경험이 지금은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지나쳐버린 것처럼 느껴
지더라도 나중에 기억 속에서(또는 사진) 펼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실
제의 삶보다 더 길게 느껴질 수 있다.

#photography #writing #reading #diary #life #dream #di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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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s so fresh ! (나무 사진에서 숲속의 향기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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