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photo]흔들리며 피는 꽃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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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흔들리며 피는 꽃 (18.05.01)

in photography •  7 years ago 

나만 왜이리 힘들까.... 하는 생각을 슬며시 밀쳐낼수 있는 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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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많이 접하게 되지요.
힘들고 외로울땐 시나 좋은글들을 읽으면 위안이 되더라구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