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빠이

in photokore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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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은 언제나 존경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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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가서 한달 살고 싶은 그곳이네요..
빠이..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 타고 빠이까지 이동 후, 매홍손 까지 여행하다 왔네여^^

저는 빠이에 삼일정도 있었거든요. 치앙마이에서 버스 타고 빠이갔었지요^^ 매홍손도 가보고싶었지만 일정이 따라주질 않아서 아쉬웠네요^^;

전 매홍손 가서 빠동족? 마을까지 갔었습니다. 전기도 안들어오는 오지에서 하룻밤은 최고였습니다.

와 깊숙하게 들어가셨군요. 그렇게 좋으셨다니.. 정말 저두 꼭 가보고 싶네요^^ 다음번에는 무조건 경험해보고 와야겠어요!

빠동족 아이들과 축구를 했는데.. 외국인들이 사진찍어가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 사진 좋습니다. 예술혼이 느껴지네요. 색감도 디테일도...
잘보고 갑니다 ^^

좋은평 감사합니다^^

그림자가 더해지니 정말 최고의 사진이 만들어지네요.
어제 저의 달팽이 그림자는 될것도 아니군요 ㅎㅎ

너무 어두웠던 환경이라 아쉬운 사진입니다. 길마님... 아... 흑.. 흑마님^^

빠이 좋은 곳이지. 숙소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다시 가고 싶은데 그 커브길은 ㅜ

ㅋㅋㅋㅋ 저는 오토바이 타고 갔습니다.

네가 이상한거야 ㅋㅋㅋ 그곳은 스쿠터 타고 간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라고 ㅋㅋ

빠이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네. 여행은 언제나 좋지만 치앙마이 북부 쪽은 확실히 온도가 좀 더 낮아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