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생이라고 좀 두꺼운 철사를 부를때 쓰는 말이죠...^^
봄비도 그쳤으니 이젠 만물이 파릇파릇 허것죠
그러나 미세먼지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첩첩산중입니다
RE: 길가다 - 오늘은 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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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 오늘은 식목일
길가다 - 오늘은 식목일
반생이라고 좀 두꺼운 철사를 부를때 쓰는 말이죠...^^
봄비도 그쳤으니 이젠 만물이 파릇파릇 허것죠
그러나 미세먼지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첩첩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