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in ping-po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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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탁구를 한다.
탁구공은 아주 가볍다~
공을 마추는게 아니라
저절로 맞는 공에 라켓만 가져다 대는 것이라는데~
정말로 신기하다
탁구 공을 치듯이
우리의 인생도 억지로 무엇을 하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삶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 뿐이다.
그런데 자꾸 그 속에서 욕심이라는 것 잘 살아야 한다는 것 탁구공을 맞추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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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years ago (edited)

공은 온곳으로 가려한다
내손에 라켓으로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