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탁구의 홍반장님과의 만남~
홍반장님의 친구~ 밀과 보리에서의 멋진 식사!!
아주 오랫만에 빛나는 얼굴들을 만났다.
세상의 이익이나 계산없는 눈과 마음을 가진
맑은 영혼들을 만나
더욱 행복했다.
맑은 하늘에 북촌하늘의 달빛이
나를 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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