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존재ada69 (37) in poem • 7 years ago 가족이나 친구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상대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집중해서 잘 들어주세요. 따뜻한 눈빛으로 상대가 하는 말을 정성껏 들어주면 '나는 존귀한 존재구나.' '사랑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보팅과 팔로우 하시면 더 많은 글을 매일 보실 수 있습니다. poem kr life kr-newbie vote